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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亞 시장서 횡보…변동성 장세 지속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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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했으나 대체로 보합권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갔다.

미 국채금리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최근 발언 이후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며 변동성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32bp 오른 4.1886%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4.52bp 오른 4.6033%, 30년물 금리는 1.46bp 오른 4.3126%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장단기물 모두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9bp 넘게, 10년물 금리는 9bp 가까이 내렸다.

파월 의장의 지난주 발언으로 촉발된 변동성이 여전히 시장을 흔들고 있다.

당초 그의 발언을 비둘기파적으로 해석하며 채권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왔으나 하루 만에 다시 매도세가 우위를 보였고, 간밤 다시 매수세가 우위를 나타내는 등 혼란스러운 분위기가 감지됐다.

시장은 주 후반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시장은 11월 비농업 고용이 19만명 증가해 월 20만명 증가를 밑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10월 채용공고는 873만건가량으로 전달의 935만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이날 수치는 2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간밤 상승했던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는 등락을 거듭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4% 하락한 103.922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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