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엔화 강세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달러-엔 환율 147엔대를 지키며 매수를 나타내고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포렉스닷컴의 매튜 웰러 글로벌 리서치 헤드는 "달러-엔 환율 147엔 영역에서 엔화 강세를 노리는 투자자들이 가격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달러-엔 147엔대가 연중 가격 분포에서 계속 저항받는 구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최근 들어서는 100일 이동평균선이 이 수준에 도달했다.
웰러 헤드는 당분간 달러-엔 환율 하락 국면을 점쳤다. 기술적으로도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 밑으로 들어가는 모양새다.
그는 "달러-엔 환율이 148엔을 넘어서 급등하지 않는 이상 하방 압력이 높을 것으로 본다"며 "다음 레벨로 145엔 부근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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