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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전 선행매매 의혹 모니터링 착수

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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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금융감독원이 한국앤컴퍼니의 주식 공개매수 과정에서 불거진 선행매매 의혹을 들여다보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6일 "한국앤컴퍼니 관련 의혹이 제기된 부분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불공정 거래로 의심이 될만한 계좌가 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MBK파트너스는 오는 24일까지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과 함께 한국앤컴퍼니 지분 20.35~27.32%에 대해 공개매수하겠다고 밝혔다.

공개매수 공시 이후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상한가로 급등해 공개매수 목표가인 2만원을 넘어선 2만1천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일각에서는 한국앤컴퍼니 주가가 공개매수 발표가 있기 전날까지 10거래일간 30%가량 올랐다는 점을 들어 선행매매가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금감원은 매매 계좌 등을 살펴본 뒤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d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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