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6일 일본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반도체주 강세에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670.08포인트(2.04%) 상승한 33,445.90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33,000선 아래로 떨어졌던 닛케이 지수는 저가 매수세에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도 전 영업일보다 44.51포인트(1.90%) 오른 2,387.20에 거래를 마쳤다.
두 모두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계속 확대했다.
전일 일본증시에서 약세를 보였던 반도체 등 종목의 주가가 이날 반등하고 일본 장기 금리가 하락하며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성장주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 주요 지수의 상승 요인이 됐다.
업종별로는 전력, 전자기기, 자동차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 밖에 아시아 시장 오후 시간대에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인 점도 투자 심리를 뒷받침했다. 이날 닛케이지수 선물 시장에서도 매수세가 우세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11분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오른 147.250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일 대비 0.01% 상승한 103.972를 나타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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