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2,500선에서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와 기관의 순매수가 엇갈리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6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0포인트(0.04%) 상승한 2,495.38에 거래를 마쳤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개장 직후 코스피는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하다 오전 10시 52분께 2,509선까지 올랐다. 오후 장중에는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지속 하락해 2,495선까지 밀렸다.
투자자들은 간밤 발표된 미 고용지표에 주목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10월 채용공고는 873만건 수준으로 전월 935만건에 비해 감소했다. 이는 2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채용공고는 노동시장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다. 노동시장이 냉각되고 있다는 점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위험을 낮춘다.
시장 참가자들은 오는 8일 나오는 11월 비농업 고용을 주목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는 19만명 증가 수준으로 월 20만명 증가를 밑도는 값이다.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90원 오른 1,31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서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주가가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그룹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5% 넘게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YG PLUS도 23.81%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전장 대비 1.64% 올랐고, 의료정밀이 1.35%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6포인트(0.76%) 상승한 819.54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 대비 11만3천 원(0.19%) 하락한 6천114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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