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올해 3분기 노동 생산성이 2020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
미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연율 5.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발표된 예비치인 4.7% 상승에서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9% 증가도 웃돌았다.
올해 2분기 노동 생산성은 3.6%로 유지됐다.
노동부는 생산량이 6.1% 증가하고, 근로 시간이 0.9% 증가하면서 생산성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노동 생산성은 2020년 3분기(5.7%↑)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는 2.4% 상승했다. 이는 예비치인 2.2%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3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1.2% 하락했다.
시간당 보상이 3.9% 증가하고, 생산성이 5.2%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단위 노동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