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바클레이즈 "LVMH, 4분기에도 성장 둔화 겪을 것"

23.12.07.
읽는시간 0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프랑스 럭셔리 제품업체 LVMH가 4분기에도 성장 둔화를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루이비통 건물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글로벌 사치품 산업이 하향 사이클로 접어들었다며 LVMH도 매출 성장세가 계속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바클레이즈는 10월과 11월에도 사치품 산업 전반이 악화한 수치를 보였다며 미국에서도 9월에는 그나마 단조로우나마 성장했지만 10월에는 다시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바클레이즈는 이같은 요인들은 LVMH에 부정적인 신호라며 더 비교하기 쉬운 지역인 중국 사업에 대해서도 12월에 먹구름이 낄 것이라고 봤다.

바클레이즈는 LVMH의 4분기 유기적 성장률(인수합병 등은 미포함)이 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예상치는 10%였다.

jhjin@yna.co.kr

진정호

진정호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