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식품회사 캠벨 수프(NYS:CPB)가 예상치를 웃도는 조정 순이익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캠벨 수프의 10월 29일로 끝난 분기 순이익은 2억3천400만달러(주당 7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억9천700만달러(주당 99센트)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1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2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 감소했다.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올랐으나 판매량이 5% 줄어들면서 매출은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캠벨 수프는 2024회계연도 환율과 인수합병, 분사 등을 제외한 오가닉 매출은 직전년과 같거나 2%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3%~5%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42분 현재 캠벨 수프의 주가는 전날보다 6.37% 오른 42.94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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