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팔란티어(NYS:PLTR) 주가가 기술적 지지선인 50일 이동평균 아래로 떨어지면서 하락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팔란티어 주가는 전장 대비 6.39% 하락한 17.1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팔란티어의 50일 이동 평균 가격은 17.74달러다.
50일 이동 평균 가격은 주식 종목의 중기적 성과를 가늠하는 기술적 지표로 활용된다.
팔란티어 주가는 지난 4일에도 9.23% 급락했고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미국 육군과 같은 고객들의 데이터 소유권에 대한 우려가 향후 계약의 수익을 제한할 수 있다는 전문가 관측이 나온 영향을 받았다. 계약기간 4년, 4억5천800만달러 규모인 팔란티어의 육군 데이터 플랫폼 계약은 몇주 안에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리사 고든 팔란티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헤드는 "팔란티어는 미국 육군과 육군 프로그램(Army Vantage)이나 다른 것에 대한 데이터 소유권을 두고 갈등이 없다"며 "팔란티어는 정부나 상업 고객을 통틀어 고객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을 갖거나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팩트셋이 애널리스트 20명을 조사한 결과 팔란티어 주가에 대해 평균적으로 보유 의견을 내놨고 컨센서스 목표치는 이날 마감가에서 약 6.4% 내린 16.03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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