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5.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13.10원) 대비 4.0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4.90원, 매도 호가(ASK)는 1,315.10원이었다.
미국 민간 고용 지표 둔화에도 달러는 강세를 이어갔다.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인하 기대에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다.
달러 인덱스는 104.2선으로 올랐다.
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위주로 하락했다.
뉴욕 증시도 하락했다. 지난달 급등에 따른 고점 부담이 작용했다.
유가는 경기 둔화 우려에 큰 폭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6.825엔에서 147.37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64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7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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