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美 3분기 생산성 5.2%↑…2020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
- 미국의 올해 3분기 노동 생산성이 2020년 3분기 이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 미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이 계절 조정 기준 전 분기 대비 연율 5.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애초 발표된 예비치인 4.7% 상승에서 0.5%포인트 상향 조정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예상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9% 증가도 웃돌았다. 올해 2분기 노동 생산성은 3.6%로 유지됐다. 노동부는 생산량이 6.1% 증가하고, 근로 시간이 0.9% 증가하면서 생산성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노동 생산성은 2020년 3분기(5.7%↑) 이후 최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비농업 부문 노동 생산성은 지난해 같은 기간으로는 2.4% 상승했다.이는 예비치인 2.2%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전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3분기 비농업 단위 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1.2% 하락했다. 시간당 보상이 3.9% 증가하고, 생산성이 5.2%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단위 노동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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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위원장 "AI 워싱"에 일침…"하지 말아야"
-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기업에 '인공지능(AI) 워싱(AI Washing)', 즉 실제로는 AI와 무관하면서 AI 기업인 것처럼 속이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겐슬러 위원장은 전날 콘퍼런스에 참석해 증권법은 허위 주장을 금지하고, 기업에 "완전하고 공정하며, 진실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기업들의 AI 워싱을경고하며 "이를 하지 말라"라며 "우리는 '그린워싱'도 해서는 안 되며 'AI 워싱'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린워싱(greenwashing: 위장 환경주의)은 기업들이이윤을 목적으로 실제는 그렇지 않으면서 친환경제품 생산이나 관련 경영을 하는 것처럼 거짓으로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유사하게 AI 워싱은 실제로는 AI와 아무 관련이 없으나 관련 기업인 것처럼 홍보하는 것을 말한다. AI의 폭발적 성장과 관심은 많은 기업이 관련 투자를 늘리도록 독려했다. 그러나 실제가 없는 경우도 많아 투자에 주의가 요구된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지난 2월에 기업에 AI 기반 제품 홍보나 관련 기술에 대한 과장 등 AI 관련 거짓 주장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동안 SEC는 자산 운용사들의 그린워싱을 단속해왔다. 예를 들어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관련이 없는 경우 펀드에 관련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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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수프, 분기 조정 순익 예상 상회…주가 6%↑
- 미국 식품회사 캠벨 수프(NYS:CPB)가 예상치를 웃도는 조정 순이익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캠벨 수프의 10월 29일로 끝난 분기 순이익은 2억3천400만달러(주당 7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2억9천700만달러(주당 99센트)보다 감소했다. 그러나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1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87센트를 웃돌았다. 분기 매출은 25억2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 감소했다.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올랐으나 판매량이 5% 줄어들면서 매출은 감소했다. 그러나 이는 시장의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캠벨 수프는 2024회계연도 환율과인수합병, 분사 등을 제외한 오가닉 매출은 직전년과 같거나 2%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3%~5%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 42분 현재 캠벨 수프의 주가는 전날보다 6.37% 오른 42.9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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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10월 소매판매 0.1%↑…넉 달 만에 플러스
- 유로존 소매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6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 당국인 유로스타트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월 유로존 소매판매는 지난 9월보다 0.1%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2% 증가는 밑돌았다.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4개월 만이다. 10월 소매판매는 전년동월대비로는 1.2% 감소했다. 유로존의 9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에서0.1% 감소로 수정됐다. 10월에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은 쇼핑 시즌이 시작되면서 소비가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하지만 유로존 내 주요 경제국 중에서는 독일의 소매판매가 1.1% 증가했고, 프랑스와 스페인은 각각 1.0%, 0.4% 감소했다. 이탈리아 소매판매 지표는 반영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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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금리인상에 가계·기업 대출상환 어려워…레버리지 대출 경고
-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 은행(BOE)이 금리 인상으로 선진국의 가계와 기업 부채 상환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다면서 신용 위험 가능성을 언급했다. 6일(현지시간) BOE의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BOE는 "사모신용(private credit)이나 레버리지 대출과 같이 기업이 금융시장에서 돈을 빌리는 것이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BOE는 "아직 그런 스트레스의 신호가 시장에서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예를 들어 거시 경제전망이 약해지면 신용 위험에 대한 급격한 재평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채무불이행(디폴트) 비율이 높아지면 금융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 심리가 약해지고, 영국 기업을 포함해 금융에 대한 접근성도낮아질 수 있다고 BOE는 경고했다. BOE는 일부 은행들은 높은 금리로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일부 국가에서 가격이 크게 하락한 상업용 부동산을 포함해 부동산 시장에 계속 노출돼 있다고 평가했다. 영국 가계의 소득 증가율이 높아졌지만, 가계재정은 생활비 증가와 금리 인상으로 여전히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일부는 아직 더 높은 모기지 상환액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영국 기업의 경우 부채상환 능력이 강한 수익 증가세로 향상됐고, 전반적으로 회복력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높은 금융비용의 전체적인 영향이 모든 대출 기업에 전달되지 않은 상태라고 BOE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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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중앙銀 기준금리 5%로 동결…'물가압력 완화 추가 신호'(상보)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기준금리를 5%로 유지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6일(현지시간) 발표한 통화정책 성명에서 "통화정책이 소비를 완화하고, 물가 압력을 진정시키고 있다는 추가적인 신호가 나타나면서 이사회는 정책금리를 5%로 유지하고, 은행 대차대조표를 계속 정상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지난 7월에 5.0%로 기준금리를 인상한 후 3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이번금리 동결에도 캐나다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위험을 여전히 우려하고 있으며, 만약 필요할 경우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준비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10월 통화정책 성명에서 언급된 "위원회는 물가안정에 대한 진전이 더디고, 인플레이션 위험이 증가한 점을 우려하고 있다"라는 대목은 삭제됐다. 캐나다중앙은행은 "근원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지속적으로 완화되기를 원하며, 경제에서수요와 공급의 균형, 기대 인플레이션, 임금 상승률, 기업의 가격 책정에 계속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경제 둔화로 인플레이션 압력이상품과 서비스 가격 전반에 걸쳐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휘발유 가격 하락을 포함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대비 3.1%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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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 '미 달러화, 연말까지 회복…내년에 약세'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종료와 금리인하 기대로 약세를보이는 달러화가 올해 말까지는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롬바르드 오디에 자산운용은 "미국 경제가 다른 나라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면서 미 달러화가 2024년으로 들어가는 시점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있지만 여전히 주요국과비교할 때 미국 경제 상황이 낫다는 판단이 우세한 셈이다. 롬바르드 운용은 "다른 곳의 성장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 경제가 연착륙(소프트랜딩)하는 것은 미 국채수익률과 경제성장 모두에서 주요국 대비 유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 경제 연착륙이 어려워지면 적어도 미 연준이 상당한 완화정책으로 대응할 때까지 안전자산 수요를 촉발할 수 있다고 봤다. 글로벌 성장세가 개선되면 달러화는 다시 약세를 보일 것으로 봤다. 롬바르드 운용은 "중국이 이런 상황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지만 2024년 하반기까지는 그럴 가능성이 작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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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캐나다중앙銀,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완화'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리를 5%로 동결한 가운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낮아진 것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했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내셔널뱅크 파이낸셜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캐나다중앙은행이 금리를 5%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후 추가 금리인상을 할 우려가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캐나다중앙은행은 이날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되지 않을 경우 추가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스탠스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은 캐나다중앙은행이 "경제가 더 이상 초과수요 상태에 있지 않다"고 언급해 금리인상 우려가 크게 약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럼에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금융 여건이 조기에 완화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이코노미스트들은 설명했다. 이들은 "내년 1월 말에 있을 다음 금리 결정에서 금리 전망 가이던스가 바뀔 수 있지만 인플레이션, 고용 및 월별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는 계속 경제 약화를 부각시킬 것"이라며 "완화할시점이 그리 멀지 않다"고 말했다. 모넥스의 사이먼 하비 FX분석 헤드는 "캐나다중앙은행이 내년 초반에 금리인하를 논의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4월에 금리를 인하하기 전에 1월에 새로운 경제 전망 세트와 함께 공식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하비는 2024년이 되더라도 캐나다 경제는 경기침체로 진입할 수 있는 중대한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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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월 무역적자 643억달러로 5.1%↑…석 달 만에 최대
- 미국의 지난 10월 무역적자가 석 달 만에 최대로 늘어났다. 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무역적자는 전월보다 31억달러(5.1%) 증가한 643억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는 석 달 만에 가장 큰 무역적자다. 10월 무역적자는 전월치(612억 적자)보다 적자 폭이 컸다. 지난 9월의 무역적자는 기존 615억달러에서 612억달러로 조정됐다. 10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641억 달러보다 약간 많았다. 미국산 제품의 수출이 줄어들면서 무역적자가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산 자동차와 코로나19 관련 약물의 수출이 줄어들면서 무역적자가 확대됐다. 지난 10월 수출은 2천588억달러로 전달보다 1% 감소했고, 수입은 3천230억달러로 전달보다 0.2% 늘었다. 올해 들어 무역적자는 1천61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8% 줄어들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80억달러(1.1%) 늘었고, 수입은 1천334억 달러(4.0%) 감소했다. 높은 무역적자는 통상 경제성장률을 낮추는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10월 무역적자에 큰 변동성이 없었던 만큼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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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모기지금리 여름 이후 최저…대출금 리파이낸싱 수요 급증
- 미국의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여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주택자금 대출을 리파이낸싱(차환)하려는 수요 등이 급증했다. 6일(현지시간) 모기지은행협회(MBA)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30년 고정 모기지금리 평균은 7.1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모기지금리다. 10월 초 8%를 상회하던 모기지금리가 다시 7%대로 돌아간 것이다. 모기지금리가 살짝 후퇴하면서 미뤄뒀던 주택 자금 차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고 MBA는 설명했다. 지난주 주택자금대출에 대한 리파이낸싱 신청건수는 직전주보다 14% 급증했다. 리파이낸싱 신청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0% 정도 늘어났다. 리파이낸싱 수요는 약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주간 신청 건수를 기록했다. 리파이낸싱 수요가 두 주 연속으로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도 2021년 말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주 주택을 구매하기 위한 모기지금리 신청건수는 직전주보다 0.3% 줄었고, 1년 이전보다는 17% 떨어졌다. MBA의 부회장이자 부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조엘 칸은 "인플레이션 둔화 속 시장 참가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끝났다고 생각하면서 모기지금리 하락세를 주도했다"며 "아마 리파이낸싱 부문은 올해 저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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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겐하임 "테슬라, 매도 권고"…번스타인 "아마존, 내년 최애 픽"
- 뉴욕증시가 본격적인 연말연초 장세로 들어서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월가투자은행의 분석가들은 뉴욕증시 주요 기술주에 대한 평가(콜)를 쏟아냈다. 우선 테슬라(NAS:TSLA)는 이날 월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는 테슬라에 대한 '매도' 의견을 재확인했다. 지난주 테슬라가 약 4년 만에 자사의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을 일부 고객들에게 인도했지만, 그것이 테슬라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유의미하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구겐하임은 평가했다. 구겐하임은 "테슬라는 신차가 기촌 차량 모델들의 판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제품 출시 간 6~12개월가량의 시차를 둘 것"이라고 지적했다.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양산 전까지 다른 신차를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사이버트럭 출시가 테슬라의 단기 현금흐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트럭이 테슬라의 현금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가 약 1년에서 1년 6개월 후로 관측된다고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아마존(NAS:AMZN)에는 긍정적인 월가의 평가가 나왔다.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이번주 발간한 보고서에서 아마존을 '내년 최고의 종목'으로 꼽으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번스타인은 아마존의 주가가 17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이는 전일 종가보다 아마존의 주가가 약 20% 이상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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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ADP 민간 고용, 예상 밖 둔화…10만3천명 증가(상보)
- 미국의 11월 민간 고용이 예상과 달리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0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2만8천명으로 11월 수치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10월 수치는 기존 11만3천명에서 10만6천명으로 조정됐다. 임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올랐다. 지난 10월의 5.7%보다하락한 수치다. 14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가면서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직자들의 임금 인상률은 8.3%를 기록해 2021년 7월 이후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제공 부문이 10만7천명 증가했고, 상품 제조 부문이 6천명 증가했다. 서비스 제공 하위 영역에서는 무역, 운송, 유틸리티 부문은 5만5천명이 늘어나 업종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상품 제조 하위 영역에서는 제조업 부문에선 1만5천명의 일자리가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부문에서 3만3천명이 늘었다. 중견기업은 고용이 6만8천명, 소규모 기업은 6천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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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ECB, 내년 150bp 기준금리 내릴 것"
- 유럽중앙은행(ECB)이 내년에 기준금리를 총 150bp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6일(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도이체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ECB의 내년 금리인하 폭을 이같이 수정했다. 앞서 지난주에는 ECB가 내년 기준금리를 총 100bp 인하할 것으로 도이체는 전망하기도 했다. 그 이전 전망치는 75bp 인하였다.도이체는 최근 ECB 이사들의 발언과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고려하면 75bp는 너무 작은 수치라고 수정 배경을 설명했다. 도이체는 내년 4월 ECB가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봤다. 이후 내년 6월에도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도이체는이르면 3월에도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리스크가 있다며 "성장과 물가 흐름은 지속적으로 ECB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도록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480
▲바클레이즈 "LVMH, 4분기에도 성장 둔화 겪을 것"
- 프랑스 럭셔리 제품업체 LVMH가 4분기에도 성장 둔화를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글로벌 사치품 산업이 하향 사이클로 접어들었다며 LVMH도 매출 성장세가 계속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바클레이즈는 10월과 11월에도 사치품 산업 전반이 악화한 수치를 보였다며 미국에서도 9월에는 그나마 단조로우나마 성장했지만 10월에는 다시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바클레이즈는 이같은 요인들은 LVMH에 부정적인 신호라며 더 비교하기 쉬운 지역인 중국 사업에 대해서도 12월에 먹구름이 낄 것이라고 봤다. 바클레이즈는 LVMH의 4분기 유기적 성장률(인수합병 등은 미포함)이 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예상치는 10%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484
▲"美 11월 비농업 고용, ADP 수치보단 더 높을 것"
- 오는 8일 발표되는 미국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민간 고용보단 더 수치가높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판테온의 이안 쉐퍼슨 전략가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11월 ADP 민간 고용 결과보다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더 많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발표된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부문 고용은 전월보다 10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12만8천명으로 11월 수치는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다. 쉐퍼슨 전략가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수치는 19만명 증가를 기록해 10월의 15만명 증가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쉐퍼슨은 "ADP는 공식적인 고용 수치를 확인하기 위해선 상당히 믿기 어려운 지표"라며 "고용이 예측하기어려운 이유는 오차가 크고 시장은 조그마한 오류에도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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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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