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데 따라 하락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와 국가별 금융종합(6535)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8.28포인트(1.10%) 하락한 33,077.62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1.39포인트(0.80%) 내린 2,368.21을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오는 8일 미국 노동부의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한 영향이 반영됐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9%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0.39%, 0.58% 내렸다.
전일 닛케이 지수가 2% 넘게 상승해 이날 기술적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일본 증시의 약세 요인이 됐다. 주요 외신은 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33,000선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도 분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8% 하락한 147.101엔을 보이고 있다.
ynhong@yna.co.kr
홍예나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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