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장 대비 5.60원 오른 1,318.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90원 상승한 1,316.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의 고용 관련 지표 둔화에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장기 금리가 하락했고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회피 분위기를 보였다.
개장 후에도 달러-원은 상승 압력을 받았다.
장 초반 네고 물량이 뜸한 가운데 매수세가 꾸준히 나왔다.
은행의 한 딜러는 "아직 달러가 과도하게 약세로 움직인 데 따른 되돌림 국면에 있는 것 같다"며 "장 초반 생각보다 네고 물량이 안 나오는데 언제 나올지 중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48엔 내린 147.1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69달러 오른 1.0769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9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7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41%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377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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