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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새얼굴 '대신맨' 김영일 센터장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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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대신증권의 새로운 리서치센터장이 탄생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영일 대신증권 상무가 리서치센터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그동안 대신증권의 리서치센터를 지휘하던 정 전무는 홀세일부문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신임 센터장은 대신증권에서 그간 장기전략리서치부를 총괄해왔다. 장기전략리서치부는 약 5년 전 신설된 부서다. 부서가 신설되며 지금까지 김 센터장이 부서를 지휘해 왔다.

주로 연기금과 기관들은 장기적인 뷰에 관심이 크다. 자산배분, 글로벌부동산, 신성장산업, 해외주식 등의 팀으로 구성된 대신증권의 장기전략리서치부는 시장에서 2~3년 정도의 중장기적인 뷰를 제시한다.

김 센터장은 "경제적 이벤트나 사회적 변화가 나타날 때 여러 자산군과 부동산 시장 등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제시한다"며 "해외에 새롭게 떠오르는 산업과 등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대신증권에 2002년도에 입사해 쭉 애널리스트 생활을 해온 '대신맨'이다. 2006년부터는 대신경제연구소에서 4년 정도 금융공학을 연구한 경험도 있다.

이후 다시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로 돌아온 그는 국내와 글로벌 전략 등을 담당해 왔다.

김 센터장은 "배치되는 전망에 대해 전체적인 시각으로 보며 어떤 부분이 투자자들에게 확률이 높은지 균형을 잡아주는 게 리서치센터장이 해야 할 일 같다"며 "투자자들이 조금 더 긴 안목으로 투자하는 쪽으로 이동시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내년도 대신증권 리서치센터가 여타 사업 부서와 시너지를 내고, 내부 경쟁력을 어떻게 더 강화할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리더십을 포함해 김 센터장을 내외부적 관리에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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