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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일제 반등…BOJ 긴축 촉각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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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최근 상당폭 하락세 끝에 일제히 반등했다. 일본은행(BOJ)의 완화정책 변화에 대한 경계심이 급부상한 영향을 받았다.

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30분 현재 전장 대비 2.50bp 오른 3.7250%에 거래됐다.

2년은 4.50bp 상승했고, 3년도 4.00bp 올랐다. 5년은 3.50bp 상승한 3.3950%를 나타냈다. 10년은 전장보다 3.50bp 오른 3.4050%를 기록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이날 "부양책 종료 시점이 가까워지면 어떤 통화정책 도구를 동원해야 할지 선택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으로 미국과 일본 국채 금리가 일제히 올랐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레벨 부담이 있던 데서 BOJ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까지 더해졌다"면서 "주말 미국 고용지표 발표도 앞두고 있어 숨고르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상승했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5.50bp 오른 3.0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전장보다 3.00bp 상승한 2.6300%를, 10년도 3.0bp 오른 2.5400%를 기록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 구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3.00bp 축소된 마이너스(-) 69.5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50bp 확대된 -76.50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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