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7일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가 경기 침체 우려를 키우며 전반적인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오후 5시 21분(한국시간)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14% 하락한 4,476.86을 기록했다.
15분 지연된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0.36% 내린 7,488.07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1% 하락한 16,621.57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19%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20% 내렸다.
유럽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와 이날 아시아 증시 하락세에 연동하며 약세로 출발했다.
업종별로는 여행주가 1.1% 하락하며 약세장을 주도했다.
한편, 이날 독일의 10월 산업생산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독일 통계청은 10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0.4%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5% 증가를 밑돈 수준이다.
그러나 제조업 우려에도 이후 유로-달러 환율은 빠르게 상승하며 전장 대비 0.15% 오른 1.07770달러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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