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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명…월가 예상치 하회

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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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미 노동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새롭게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7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천명 증가한 2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2천명을 밑돌았다. 직전 주 수치는 21만8천명에서 21만9천명으로 상향 수정됐다.

실업보험을 청구한 이들이 늘고 있으나, 시장의 예상만큼 빠르게 늘지 않고 있다. 이는 그만큼 고용시장의 둔화세가 예상보다 더디다는 의미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500명 증가한 22만75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25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6만4천명 줄어든 186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18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0만2천263명 줄어든 157만9천159명으로 집계됐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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