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저가항공사 제트블루(NAS:JBLU)가 4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이 같은 소식에 회사의 주가는 급등 중이다.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제트블루는 공시 자료에서 여행수요가 탄탄하다며 4분기 조정 주당 순손실이 35센트~25센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 가이던스인 주당 55센트~35센트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해 기존 가이던스인 6.5%~10.5% 감소에서 수정했다.
가용 좌석 마일(ASM)은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0.5%~3.5% 증가에서 조정했다.
연료비를 제외한 가용 좌석 마일당 비용(CASM)은 8.5%~10.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다. 헤지를 제외한 갤런당 연료비는 3.05달러~3.1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3.05달러~3.20달러에서 상단을 하향 조정했다.
연간 조정 주당 순손실은 40센트~50센트로, 기존의 45센트~65센트 손실에서 손실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연간 매출은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3%~5%에서 하단을 상향했다.
연간 ASM은 5.5%~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5%~7% 증가에서 조정했다. 연료비를 제외한 CASM은 4.5%~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기존과 같다.
갤런당 연료비는 3달러~3.0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전망치인 3.02달러~3.07달러에서 수정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42분 현재 제트블루의 주가는 전날보다 11.95% 오른 5.3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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