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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기획재정부는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이달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정부와 IMF가 공동으로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은 지난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이창용 한은 총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가상자산 규제 방향,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한다.
추 부총리의 개회사와 김 부위원장의 환영사,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이틀간 7개 패널 토론 세션이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토론과 마지막 토론에는 고위급 인사들이 직접 참석해 디지털화페의 가능성과 도전 요인, 향후 정책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wchoi@yna.co.kr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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