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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아마존·엔비디아, 최선호 종목"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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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가의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연말로 접어들면서 월가 투자은행들은 내년 추천 종목을 꼽고 있다. 7일(현지시간)에는 아마존(AMZN)과 엔비디아(NAS:NVDA)에 대한 추천이 나왔다.

이날 미국 최대 은행 중 한 곳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아마존과 엔비디아를 '내년의 종목'으로 지정했다.

엔비디아와 아마존과 올해 들어 각각 224%, 71% 올랐다. 좋은 흐름을 보인 주가 급등 흐름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BofA는 특히 아마존을 내년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내년 아마존의 지역 물류 시스템이 최적화되고, 순익 또한 유의미하게 개선될 수 있다고 봤다. 스트리밍 서비스인 프라임 비디오 등을 통해 광고 기회도 늘어나고, 클라우드 사업 부문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매출도 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BofA는 엔비디아 또한 여전히 자사의 최선호 종목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2024년도 회계연도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전년동기대비 55~60% 늘어날 것을 전망하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아직 매력적이라고 BofA는 평가했다.

한편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회사 AMD(NAS:AMD)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AMD가 전일 연 인공지능(AI) 행사가 매우 고무적으로 보였다고 모건스탠리는 진단했다.

반면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뉴욕증시 대장주 애플(NAS:AAPL)에 대해 조심스러운 견해를 전했다. 번스타인은 중국과 관련한 여러 리스크가 보인다면서, 애플에 대한 '중립' 투자 등급을 재확인했다.

관련 종목: 아마존(AMZN), 엔비디아(NAS:NVDA), AMD(NAS:AMD), 애플(NAS:AAPL)

hrlim@yna.co.kr

임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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