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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켓 브리핑](12월8일)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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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7%↑ S&P500 0.80%↑ 나스닥 1.37%↑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0.75bp 오른 4.130%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58% 하락한 103.595

-WTI : 4센트(0.06%) 하락한 배럴당 69.34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고용 둔화 소식이 이어지자 강세를 기록.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가 구글이 AI 기반 대규모 언어모델(LLM) '제미나이'(Gemini)를 공개한 이후 5% 이상 상승.

제트블루의 주가는 4분기와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했다는 소식에 15% 이상 급등. 게임스톱의 주가는 이사회가 경영진의 주식 투자를 허용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10% 이상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기록. 그간 국채금리 낙폭이 과도하다는 인식 속에 숨고르기 장세를 나타내.

달러화 가치는 약세를 기록. 일본이 본격적으로 완화적 통화정책에서 벗어나는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엔화 가치가 달러 대비 급등.

*데일리 포커스

-美 11월 감원 계획, 전월比 24% 증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636]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CG&C) 감원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감원 계획은 4만5천510명으로 전월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집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1월 수치는 41% 낮은 수준.

올해 들어 지금까지 감원 계획은 총 68만6천860명으로 증가.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수치.

CG&C의 앤드루 챌린저 수석 부사장은 "고용 시장이 느슨해지고 있고 기업들은 채용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며 "노동 시장은 더 일반적인 수준으로 안정되고 있는 걸로 보인다"고 설명.

다만 그는 "새해로 들어서면 감원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美 레드핀 '2023년 미국에서 집 사기 가장 어려웠던 해'[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644]

올해는 미국에서 주택을 구입하기가 가장 어려운 한 해였지만 2024년에는 나아질 것이라고 미국 부동산 회사인 레드핀이 전망.

레드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에 미국 중위소득 7만8천642달러를 버는 사람이 미국 주택 중간가격 40만8천806달러의 주택을 구입했으면 소득의 약 41.4%를 월 주거 비용으로 지출해야 했다고 분석.

이는 역대 최대 비율로 2022년의 38.7%를 웃도는 수준.

2023년에 일반적인 주택 매수자가 소득의 30% 이하로 주거 관련 비용을 유지하려면 적어도 10만9천868달러의 소득이 있어야.

이는 2022년보다 8.5% 증가한 것으로, 소득이 3만1천226달러 추가로 있어야 함을 의미.

주택 구입능력이 이처럼 크게 낮아진 것은 임금 상승폭이 주택 구입 비용 상승폭보다 크지 않은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

-유로존 3분기 GDP 성장률 -0.1%…지난해 4분기 이후 첫 마이너스[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637]

유럽연합(EU)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계절조정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가 전분기보다 0.1% 감소했다고 발표.

2분기 GDP 성장률은 0.1% 증가한 것으로 하향 수정. 유로존의 3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0.0%를 유지.

유로존 GDP가 마이너스로 전환한 것은 지난 2022년 4분기 -0.1% 이후 처음.

유로존 국가별로는 프랑스와 독일 GDP 성장률이 -0.1%를 기록한 반면, 스페인은 0.3% 성장.

3분기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반등세를 기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전문가는 예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0850 일본 Q3 GDP

▲1600 독일 11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1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0000(9일) 미국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문정현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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