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의 7~9월 경제성장률이 하향 조정됐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는 7~9월 국내총생산(GDP)이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발표한 예비치(-0.5%)에 비해 감소폭이 커진 것이다.
연율 환산으로는 2.9% 감소했다. 예비치는 2.1% 감소였다. 일본 경제성장률은 4개 분기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7~9월 명목 GDP 성장률은 0%로 예비치와 같았다.
개인소비는 0%에서 -0.2%로 하향 조정됐고, 설비투자는 -0.6%에서 -0.4%로 수정됐다.
GDP 성장에 대한 내수 기여도는 -0.6%포인트, 외수 기여도는 -0.1%포인트였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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