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코스피는 미국 고용 지표의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의 오름세에 주목하며 상승 출발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02포인트(0.80%) 상승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0포인트(0.86%) 오른 820.20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7% 넘게 오르고 있고 전기·가스업만이 유일하게 하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 고용 둔화 소식에 강세를 보인 점에 주목했다. 나스닥 지수는 간밤 1.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을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천명 증가한 22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2만2천명을 밑돈 값이다.
실업 보험 청구자 수가 늘고 있는 점은 고용이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 또한 함께 오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8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8억 원, 33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보다 각각 0.84%, 1.88% 상승하고 있다.
특징주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이 2차전지 제조공정용 장비 기업인 이큐셀 인수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20% 급락하고 있다.
반면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보통주 1주당 14주를 배정한다고 공시한 소룩스는 현재 26% 상승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업비트 종합(화면번호 229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보다 26만6천 원(0.45%) 상승한 5천951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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