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8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 11월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5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4,585.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9% 밀린 16,009.9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이날 발표되는 11월 비농업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속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앞서 발표된 ADP 민간 고용은 11월에 전월보다 10만3천명 증가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2만8천명을 밑돌았다.
만일 이날 비농업 고용도 고용시장이 냉각하고 있음을 시사하면 시장에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질 수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골디락스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살펴보기 위해 모든 경제지표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미국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반에 발표되며, 시장에서는 그 이후 나오는 12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도 주시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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