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바클레이즈는 한국의 탄탄한 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고려할 때 한국은행이 내년 4분기에 통화정책을 완화 방향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손범기 바클레이즈 이코노미스트는 10월 경상흑자가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는 원화 급락 위험에 대한 완충장치가 된다고 분석했다.
손 이코노미스트는 내수 약화와 인플레이션 둔화로 한은이 내년 10월부터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이 발표한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올해 5월 이후 여섯 달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으며 흑자 규모는 2021년 10월 79억달러 흑자 이후 최대치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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