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국채선물 강보합…美 비농업 고용지표 대기

23.12.08.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오후 들어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틱 오른 104.29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3천432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1천920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11.90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2천88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1천565계약 순매도했다.

오전 장 후반 약보합권에 머무르던 국채선물은 오후 들어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 선물 매수세가 장중 이어지고 있다.

이날 진행된 국고채 50년물 입찰은 1천억 원에 3.425%가 낙찰됐다.

일본 국채 금리는 오전 중의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10년물 금리 상승 폭이 4bp를 넘기다 오후 들어 1~2bp 수준으로 줄었다.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은 빠듯한 모습이다. 레포 가중평균수익률은 3.70%를 기록 중이다.

달러-원 환율이 장중 20원 가까이 급락하는 등 이날 원화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금리가 빠르게 내려온 뒤 비농업 고용지표 등 주요 지표에서 변화가 있기 전까진 레벨이 변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전날 원화가 유독 약했는데 오늘 한 번에 되돌리는 모습이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윤은별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