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8일 대만증시는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05.25포인트(0.61%) 오른 17,383.99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영향을 받아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며 장중 큰 변동성 없이 대체로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미국의 고용지표가 다수 발표된 가운데 이날 밤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 보고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다.
주요 기술주도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TSMC는 1.06%, 미디어텍은 1.29%, 콴타컴퓨터는 0.75% 상승했다.
오후 2시 51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24% 내린 31.308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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