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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업 허니웰, 캐리어 보안 사업부 50억달러에 인수

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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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웰의 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방산·항공장비 기업 허니웰 인터내셔널(NAS:HON)이 캐리어 글로벌(NYS:CARR)의 보안 사업부를 50억달러가량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런 소식에 캐리어 글로벌의 주가가 5% 이상 오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리어 글로벌은 회사의 보안 사업부를 허니웰에 49억5천만달러에 매각하기로 했다며 매각 수익금 40억달러를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안 사업부는 기업이나 호텔, 병원에서 사용하는 전자 잠금장치를 생산한다.

허니웰의 이번 인수는 회사의 빌딩 자동화 부문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어는 상업용 및 주거용 냉난방 장치를 만드는 업체로 2020년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에서 분사한 3개 회사 중 하나다.

캐리어의 시가총액은 440억달러가량으로 회사는 자체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기 위해 소방 및 보안, 상업용 냉동 사업부에서는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18분 현재 허니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2.43% 하락한 192.99달러를 기록 중이다.

캐리어 글로벌의 주가는 같은 시각 5.12% 오른 55.60달러를 나타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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