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거대 미디어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NAS:PARA)의 주가가 투자그룹 레드버드 캐피털과 미디어업체 스카이댄스가 파라마운트의 인수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파라마운트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28분 현재 전날보다 14.20% 오른 17.16달러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뉴스 사이트인 '데드라인'은 레드버드와 스카이댄스가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인수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드버드와 스카이댄스는 의결권을 보유한 파라마운트 클래스A주식 77%를 소유한 내셔널 어뮤즈먼츠와 관련한 거래를 검토하고 있다.
내셔널 어뮤즈먼츠는 섬너 레드스톤의 아버지 마이클 레드스톤이 설립한 회사로 레드스톤이 사망한 이후 그의 딸인 샤리 레드스톤이 이끌고 있다. 샤리 레드스톤은 CBS와 비아콤의 합병을 주도한 인물이다.
레드버드와 스카이댄스는 마켓워치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스카이댄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엘리슨은 오라클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엘리슨의 아들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