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15.7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06.80원) 대비 10.9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15.60원, 매도 호가(ASK)는 1,315.80원이었다.
탄탄한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달러 가치가 반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선까지 올랐다.
미국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19만9천명 늘었다. 예상치 19만명, 10월 15만명 증가를 웃돌았다.
시간당 임금은 전달보다 0.35% 높아졌다. 예상치 0.3% 증가를 상회했다.
견조한 미국 고용 시장에 미 국채 금리도 급등했다. 2년물 금리는 13bp 뛰었다.
뉴욕증시는 경기 연착륙 기대에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4.026엔에서 144.99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63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185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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