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6%↑ S&P500 0.41%↑ 나스닥 0.4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대비 11.97bp 오른 4.250%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37% 상승한 103.983
-WTI : 1.89달러(2.73%) 오른 71.2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의 11월 고용이 예상보다 강했다는 소식에도 점진적인 고용 둔화에 따른 경기 연착륙 기대가 높아져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영국 경쟁 당국이 회사와 오픈AI와의 제휴 관계가 사실상 합병으로 볼 수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1%가량 오르는 데 그쳐.
방산기업 허니웰의 주가는 캐리어 글로벌의 보안 사업부를 5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1% 이상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가격 하락). 연준이 조기 금리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로 그간 국채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이 같은 흐름을 뒤집는 정부의 공식 고용 수치가 나오자 빠르게 매도 우위로 돌아서.
미국 달러화는 월가 예상보다 탄탄한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강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美 11월 비농업 고용 19만9천명 증가…예상치 상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790]
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고용이 19만9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 19만명 증가를 웃도는 수치.
11월 비농업 고용은 전월 수치인 15만명 증가와 비교해도 증가폭이 확대. 이번 주 초 민간 고용 지표에선 고용 둔화 흐름이 포착됐는데 미국 정부의 공식 집계에선 오히려 가속화 흐름이 나타나.
11월 실업률은 3.7%로 지난 10월의 3.9%에서 0.2%포인트 하락. 경제활동 참가율은 62.8%로 전달과 거의 차이가 없어.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2달러(0.35%) 오른 34.1달러로 집계. 이는 시장이 예상한 0.3% 증가를 소폭 웃돈 수치.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 대비로는 3.96% 증가. 시장 예상치는 4.0% 증가.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4시간으로 전월보다 0.1시간 증가.
-美 연준 3월 금리인하 가능성↓…11월 고용 증가 여파[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799]
미국 11월 비농업 고용 지표가 나온 이후 선물 시장은 연준이 내년 3월 기준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줄인 것으로 나타나.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서 11월 미국 비농업 고용이 발표된 후 연준이 내년 3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기존 55%에서 47%로 하락. 3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인하 가능성보다 조금 더 커져.
시장은 여전히 다음 주와 내년 1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판테온의 이안 셰퍼드슨 전략가는 투자 노트에서 실업률이 3.7%로 하락한 것은 연준이 조만간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우리는 연준이 늦어도 5월이면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본다"고 전망.
-12월 미시간대 장단기 기대인플레 급락…소비심리 개선[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798]
미시간대에 따르면 12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1%로 지난 11월의 4.5%보다 급격히 하락.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 11월에 4.5%로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후 큰 폭으로 낮아져.
그러나 1년 기대인플레이션은 팬데믹 이전 2년 동안 나타난 2.3~3.0%의 범위는 여전히 웃돈다고 미시간대는 설명.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하락. 12월에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2.8%를 기록해 직전월 3.2%보다 하락. 이는 2021년 7월 이후 두번째로 낮은 수치.
한편 소비자의 심리를 드러내는 소비자심리지수는 개선. 12월 소비자 심리지수 예비치는 69.4로 직전월의 61.3보다 상승.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특이지표 없음
*미국 지표/기업 실적
▲0000(12일) 미국 11월 고용추세지수
문정현
jhmoon@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