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1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엔화 강세가 잠시 멈추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2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575.42포인트(1.78%) 상승한 32,883.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4.86포인트(1.50%) 상승한 2,359.33을 나타냈다.
최근 일본 증시에 부담이 됐던 엔화 강세가 다소 소강 상태로 접어들자 닛케이 지수는 3거래일만에 상승했다.
지난 주까지 달러-엔 환율은 141엔까지 내려서면서 엔화 강세를 반영했으나 현재 145엔대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이다.
현재 일본 증시는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가 회복되면서 두 지수 모두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 고용 시장이 견조한 데다 경기 연착륙 기대가 높아지면서 뉴욕 증시 또한 강세를 나타낸 점이 반영됐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4% 상승한 145.183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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