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41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하락한 4,659.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20% 밀린 16,276.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오는 12~13일 열리는 12월 FOMC를 앞둔 관망세에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그간 다수의 고용지표가 둔화하며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지만,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며 조기 금리 인하론이 주춤한 상태다.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19만9천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 19만명을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와치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97%로 반영하고 있어 이달 금리 동결은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FOMC에서 금리 결정보다는 내년 금리 인하의 시점과 규모에 대한 연준의 힌트를 주목하고 있다.
오라클(NYS:ORCL)이 이날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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