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 매수에 급등세를 지속하고 있다.
다만 네고 물량에 1,320원 부근에서는 저항을 받는 모습이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12.60원 오른 1,319.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9.20원 상승한 1,316.00원에 개장했다.
미국 고용 지표가 탄탄한 것으로 확인되며 상승 출발했다.
개장 이후에도 아시아 통화 약세로 역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폭을 키웠다.
다만 1,320원에서는 저항을 받고 있다.
네고가 상당량 출회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고용 지표 이후 역외 매수세에 급등했으나 미국 물가 지표를 대기하고 있다. 추가 상승은 부담스럽다"라며 "1,320원 부근에서는 네고가 많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44엔 오른 145.6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6달러 내린 1.076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05.8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3.27원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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