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엔씨소프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엔씨소프트는 박병무 VIG파트너스 대표를 영입해 공동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VIG파트너스는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누적 투자 금액 30억달러(약 3조9천억원)를 기록한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1961년생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로스쿨과 서울대 법학 석사 학위, 변호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시작으로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와 TPG 아시아(뉴브리지캐피탈) 한국 대표 및 파트너, 하나로텔레콤 대표, VIG파트너스 대표를 역임했다.
VIG파트너스에는 2011년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07년부터 엔씨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하며 경영자문 역할을 해왔다.
박 후보자는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공동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후 엔씨는 김택진과 박병무 대표 공동대표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엔씨는 중장기적 컴퍼니 빌딩 전략 가속화를 위해 박 후보자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엔씨 관계자는 "박 후보자의 역량과 전문성이 엔씨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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