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자금중개가 11일 한국감사협회로부터 준법감시부문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자금중개는 지난 7일 한국감사협회가 주최한 '2023 한국감사인대회 감사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대상과 '자랑스러운 감사인상 감사인부문'에서 조현제 준법감시부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자금중개는 자발적인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금융시장 건전성 제고에 기여하는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우해영 한국자금중개 사장은 "우리 회사는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외 금융기관 간 자금·외환·파생 등의 거래중개를 담당하는 회사로서, 국제적인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와 준법감시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 투명성 제고와 함께 준법감시 강화, 임직원 윤리·준법감시 교육 확대를 위한 큰 노력을 기울여왔고, 오늘의 수상은 그간의 노력에 대한 높은 평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광영 한국자금중개 감사는 "이제 기업의 준법감시 부문의 실천은 ESG경영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며, 이에 대한 임직원의 높은 이해도와 실천의지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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