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1일 대만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34.35포인트(0.20%) 오른 17,418.34에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상승 출발하여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장 막판에 반등했다.
시장참가자들은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이틀 간 예정되어있는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12일(현지시간)에 예정되어있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주목하고 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UMC는 각각 0.53%, 0.51% 상승했다.
오후 2시 43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4% 오른 31.483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권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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