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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차기 대표 신명호 전 유안타證 IB 대표 내정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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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BNK투자증권이 차기 대표로 신명호 전 유안타증권 IB(투자은행) 부문 대표를 내정했다.

11일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일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후보군을 면접한 뒤 신 대표에게 차기 대표로 내정됐다고 통지했다.

신 대표 선임이 오는 12일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되면 2024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62년생인 신 대표는 부산 대동고를 출신으로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SK증권 기업금융본부장·HMC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을 거친 뒤 2010년부터 동부증권 IB사업부 커버리지본부장을 지냈다. 2016년엔 하나금융투자 IB부문장을 맡았고, 2018년부터 2021년 1월까지 유안타증권 IB사업부문을 이끌었다. 이후 유안타증권 경영고문으로 'IB통'으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차기 대표가 내정되면서 2019년부터 BNK투자증권을 이끈 김병영 대표의 연임은 불발됐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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