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NYS:M)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투자업체들로부터 58억 달러가량의 인수 제안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34분 현재 메이시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15.01% 오른 2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앞서 소식통을 인용해 투자업체 아크하우스 매니지먼트와 브리게이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메이시스를 주당 21달러에 인수하는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거래액은 58억달러로 주당 인수 제안가는 지난 8일 종가인 17.39달러 대비 21% 높은 수준이다.
저널은 아크하우스와 브리게이드는 메이시스가 저평가돼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미 메이시스 이사회와 인수 제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시스의 주가는 지난 한 달간 50% 이상 올랐으나, 올해 들어서는 16%가량 하락한 상태다.
메이시스는 지난 3분기에 깜짝 조정 순이익을 발표해 시장을 놀라게 한 바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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