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 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회의에서 금리인하보다 양적 긴축(QT)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프랭클린 템플턴이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데이빗 잔 프랭클린 템플턴 유럽 채권 헤드는 "ECB가 내년에 금리인하를 발표하면서 QT를 발표하는 것은 이상한 정책 접근 방식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을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다음 회의에서 ECB가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를 얼마나 미룰 수 있을지 뿐만 아니라 양적긴축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그는 "유로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인 만큼 2024년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현재는 과도해 보인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syju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