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월가 "내년에도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 최선호"

23.12.11.
읽는시간 0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연말연시로 접어들면서 뉴욕증시 종목에 대한 옥석 가리기가 이어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월가에서는 뉴욕증시 주요 종목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추천이 나왔다.

TD코웬은 올해의 뉴욕증시 주인공이었던 엔비디아(NAS:NVDA)를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지정했다.

올해 주가가 200% 이상 급등한 엔비디아의 주가가 내년에 더 오를 수 있다고 본 것이다.

TD코웬은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700달러로 지정하며 현 수준보다 47.3% 더 오를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봤다.

엔비디아의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은 매우 초기 단계에 있으며, 엔비디아는 이 분야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TD코웬의 분석가는 주장했다.

또 내년 엔비디아는 강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면서, 엔비디아의 주가는 향후 5년간의 실적을 바탕으로 볼 때 아직 저평가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챗 GPT를 내세우며 생성형 AI의 선두에 선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BMO 캐피털마켓츠는 내년의 최선호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꼽으면서, 생성형 AI 열풍이 두 종목에 모두 좋은 흐름을 실어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생성형 AI를 통합시키면서 큰 개선을 이룰 것이라고 BMO는 진단했다. 만약 상업 이용자 중 절반만 오피스365를 챗봇 파일럿이 담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업 부문 매출은 올해와 비교해 50%가량 늘어날 수 있다고 BMO는 진단했다.

관련 종목: 엔비디아(NAS:NVDA),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hrlim@yna.co.kr

임하람

임하람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