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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달러, 암울할 때 더 좋다…내년에도 탄력성 유지"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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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달러화 가치가 내년에도 계속 탄력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HSBC가 전망했다.

11일(현지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HSBC는 내년 글로벌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할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달러화도 탄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봤다.

HSBC는 "경기 대응적(countercyclical)인 달러화는 경기가 암울한 시기에 더 반사이익을 누린다"며 "지난해보다는 더 완만하게 강세를 보이겠지만 달러화는 내년에도 탄력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HSBC는 미국 예외주의가 달러화 강세에 힘을 싣는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며 유로-달러화 환율은 내년 1분기 1.03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1.07달러 수준이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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