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콘퍼런스보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11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약간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는 11일(현지시간) 미국 11월 ETI가 113.0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 수정치인 113.09보다 약간 하락했다.
ETI 지수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로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다.
셀추크 에런 콘퍼런스보드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ETI가 2022년 3월에 고점을 찍은 후 하락 추세를 지속했다"며 "팬데믹 이전 레벨과 비교하면 지수가 여전히 높고, 고용 증가세가 올해 12월과 2024년 초반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고용시장은 구직자들이 이용 가능한 기회가 줄어들면서 뚜렷한 냉각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고, 소비자물가지수가 둔화되면 연준이 더 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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