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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테슬라 수요 약화 우려…목표가 150달러"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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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테슬라(NAS:TSLA)가 수요 부진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가를 15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현재 주가보다 약 37% 낮은 수준이다.

1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번스타인의 분석가들은 "우리가 보기에 테슬라의 주요 과제는 본질적으로 두 대의 차량(모델3 및 모델Y)으로 구성된 적은, 그리고 비싼 제품군으로 수요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테슬라의 판매가 3분기에 증가했음에도 시장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전기차 시장의 경쟁 심화로 인해 가격 인하와 마진 압박이 불가피해졌다고 우려했다.

번스타인은 내년 테슬라의 주당순이익이 현재 컨센서스인 3.34달러보다 훨씬 낮은 2.5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많은 투자자들이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혁신을 기대하고 테슬라를 매수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기술은 아직 가시화되지 않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분석가들은 "완전 자율주행이 언제 시작될지 알기 어렵지만 우리는 기술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규제적인 측면에서도 수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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