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마켓워치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NYS:ORCL)의 주가가 기대에 못 미친 분기 매출로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11일(현지시간) 오라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4% 오른 115.13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했으나, 시간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다.
오라클은 회계기준 2분기에 129억4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122억8천만달러보다 높지만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30억5천만달러에 비해서는 낮았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라이선스 지원 부문의 매출이 96억4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는 97억1천만달러였다.
클라우드 라이선스 및 온프레미스 라이선스 매출은 18% 감소한 11억8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2억1천만달러를 하회했다.
분기 순이익은 조정 기준으로 주당 1.34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1.33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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