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43%↑ S&P500 0.39%↑ 나스닥 0.2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대비 1.10bp 하락한 4.239%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보합. 달러 지수는 0.09% 오른 104.080
-WTI : 9센트(0.13%) 오른 배럴당 71.32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다음날 나오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2~13일 예정된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소폭 상승.
보험사 시그나의 주가는 경쟁사 휴매나와의 합병 계획을 철회하고, 자사주 매입을 확대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16% 이상 급등.
메이시스의 주가는 투자업체 아크하우스 매니지먼트와 브리게이드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메이시스에 인수 제안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 19% 이상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FOMC 결과를 기다리며 경계감에 혼조세를 기록.
달러화도 주요 통화 대비 등락이 엇갈려. 일본은행이 올해 안에 바로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엔화 대비로는 강세를 나타내. 그러나 미국과 유럽, 영국 역시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에서 시장이 예상하는 정책 변화는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는 약세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WSJ "국채 수익률 하락하니 모든 자산 랠리"[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985]
올해 투자자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던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하락하고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주식과 채권, 암호화폐, 금까지 랠리를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진단.
연말을 앞두고 시작된 모든 자산의 동반 급등으로, 이것이 지속적인 강세장의 시작인지, 아니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사이클이 종료될 시점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흥분상태인지에 대한 논쟁이 촉발.
부동산 관련 주식과 지역 은행주 등 가장 많은 타격을 입었던 종목들이 이번 랠리에서 선두를 달리기 시작.
UBS 글로벌 자산운용은 "경제가 둔화하고 있지만, 부서지지는 않고 있다"라며 "이는 모두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위험이 테이블에서 내려갔다는 의미다"라고 분석.
-전문가 'ECB, 금리 인하 전에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발표 예상'[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980]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 회의에서 금리인하보다 양적 긴축(QT)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프랭클린 템플턴이 전망.
데이빗 잔 프랭클린 템플턴 유럽 채권 헤드는 "ECB가 내년에 금리인하를 발표하면서 QT를 발표하는 것은 이상한 정책 접근 방식으로 보일 수 있으므로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을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다음 회의에서 ECB가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를 얼마나 미룰 수 있을지 뿐만 아니라 양적긴축과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
그는 "유로존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인 만큼 2024년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현재는 과도해 보인다"고 진단.
-HSBC "달러, 암울할 때 더 좋다…내년에도 탄력성 유지"[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0984]
미국 달러화 가치가 내년에도 계속 탄력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HSBC가 전망.
HSBC는 내년 글로벌 경제가 완만하게 성장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할 여건이 마련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달러화도 탄력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판단.
HSBC는 "경기 대응적(countercyclical)인 달러화는 경기가 암울한 시기에 더 반사이익을 누린다"며 "지난해보다는 더 완만하게 강세를 보이겠지만 달러화는 내년에도 탄력적일 것"이라고 분석.
HSBC는 미국 예외주의가 달러화 강세에 힘을 싣는다는 점은 익히 알려져 있다며 유로-달러화 환율은 내년 1분기 1.03달러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900 독일 12월 ZEW 경기기대지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30 미국 11월 CPI
▲N/A 미국 FOMC 정례회의(1일차)
문정현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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