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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출발…美 CPI 대기·레인지 장세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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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 출발했다. 크게 움직이기 힘든 레벨 속 등락을 이어가면서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대기하고 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1천499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726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5틱 상승한 111.93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76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75계약 순매수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어제 좀 밀렸는데 글로벌시장이 안정됐다보니 반작용으로 강세 출발한 것 같다"며 "다만 강세가 세게 나기는 불편한 레벨이기 때문에 위아래로 등락하는 변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거래일 미국 2년 국채 금리는 1.70bp 하락한 4.7059%, 10년 금리는 0.57bp 오른 4.2361%를 나타냈다.

간밤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다. 미 국채 금리는 11월 CPI 발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등을 앞두고 경계감에 혼조를 보였다.

10년물 및 3년물 국채입찰도 진행됐다.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10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296%로 결정됐고 응찰률은 2.53배였다.

3년물 국채 발행금리는 4.490%로 결정됐으며 응찰률은 2.42배였다.

개장 전 발표된 일본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올랐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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