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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 시장서 반락…CPI·FOMC 대기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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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 틱 차트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12일 오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주요 물가지표와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오전에는 보합권에서 횡보했으나 오후들어 점차 낙폭을 키웠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뉴욕 전장 대비 1.83bp 내린 4.217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03bp 내린 4.7056%, 30년물 금리는 2.05bp 내린 4.3071%였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 FOMC가 연달아 예정된 가운데 경계심리가 커졌다.

특히 CPI는 FOMC 회의 첫날 나오는 지표인 만큼 회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망치에 따르면 11월 CPI 상승률은 전월과 비교해 같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3%일 것으로 예상된다. 근원 CPI 상승률은 전월 대비로는 0.3%, 전년 동기 대비로는 4.0% 상승이 예상됐다.

달러화 가치도 아시아 시장에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9% 하락한 103.981수준에서 등락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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