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4.27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317계약 순매도했고, 은행이 1천75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21틱 상승한 111.99에 거래됐다. 외국인이 398계약 순매도했고, 증권이 1천73계약 순매수했다.
오전 중 진행된 국고채 30년물 교환 입찰은 금리 3.458%에 3천억원이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9천990억원이었다.
아시아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전장 대비 1.83bp 하락하고 있다.
시장은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4일 새벽에 공개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한 은행의 채권 운용역은 "오늘 대외금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아무래도 FOMC와 CPI의 영향인 거 같다"며 "이보다 더 강해지기는 쉽지 않아 보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저가매수 심리는 강하다"고 말했다.
한 자산운용사의 채권 운용역은 "FOMC 전까지는 제한적인 강세가 이어지겠다"며 "변동성이 크지는 않겠고 외국인의 움직임에 따라서 좀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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