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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마감] 美 CPI·중앙경제공작회의 기대에 상승

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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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2일 중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물가 지표와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2.00포인트(0.40%) 상승한 3,003.44에, 선전종합지수는 2.73포인트(0.15%) 상승한 1,868.10에 장을 마쳤다.

아시아 증시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으며 중국 증시도 이를 반영했다.

상하이 지수는 지난 5일 이후 6거래일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또한 시장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내년 미국 금리 인하 힌트를 기대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로 움직였다.

중국의 내년 경제정책 방향을 결정할 연례 회의인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둔 기대도 이어져 지수에 상방 압력을 더했다.

경제 회의에서 대한 낙관론이 중국 증시 강세에 대한 촉매제를 제공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근 지수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이날 위안화는 절하 고시됐다.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11위안(0.02%) 올린 7.1174위안에 고시했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상하이 지수에서 다양한 소비자 서비스 부문이 가장 큰 폭 상승했고 캐피탈 시장 부문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또한 이날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을 4천140억위안 규모로 매입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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